안녕하세요. 선생님...선생님으로부터 치료를 받고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작년 7월에 출산을 했는데 너무너무 바쁜 나머지 함춘을 잊었네요...
오늘에서야 출산소식과 함께 예쁜 두아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첫애는 선생님께서 아빠 판박이라고 하셨는데 둘째는 아들이지만 엄마 판박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항상 감사드리고 그 감사함 잊지않고 잘 살겠습니다. 많이많이 홍보도 하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평안함이 있길 기도립니다.